클럽 에잇(Club 8)은 광고음악에 사용된 'All I can do'와 'You and me', 그리고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OST 에 삽입된 'Love in december'로 국내에 그 존재를 알린 스웨덴 출신의 혼성 듀엣이다.
<Strangely Beautiful>은 클럽 에잇의 통산 다섯 번째 앨범이지만 우리나라에는 <Club 8>(2001)와 <Friend I Once Had>(1998) 이후 세 번째 라이센스 음반으로 나른함에 대한 기본 노선을 유지하며 기존의 작품들과 비슷한 방법론을 유지한다.
'아스트러드 질베르토가 팝을 한다(Astrud Gilberto goes to pop music)'는 극찬을 받은 보컬리스트 캐롤리나 콤스테드(Karolina Komstedt)의 가냘픈 목소리가 여전히 클럽 에잇을 채색하고 있으며, 작곡과 제작을 맡고 있는 요한 앙거가르드(Johan Angergard)는 클럽 에잇을 그리고 있다.
전형적인 클럽 에잇의 발라드 'Cold hearts'는 우울함이 묻어나며, 또 다른 멜같랑콜리 모드인 'This is the morning'은 라브라도어(Labrador) 레이블의 동료 밴드인 체이싱 도로티(Chasing Dorotea)의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 샌더(Christpher Sander)가 함께 해 두터운 우정을 과시했다.
요한이 리드보컬을 맡은 'Saturday night engine'은 싱글곡으로 독특한 비트가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 음반의 베스트 트랙이다. 국내 음반에만 특별히 수록된 마지막 다섯 곡은 EP <Saturday Night Engine>(2003)에 담겼던 것들로 일렉트로니카의 감각을 심어놓았다.
광고와 영화 같은 영상매체의 결합과 함께 국내에서도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한 클럽 에잇은 여전히 조용한 감동과 신비스런 멜로디로 북유럽의 감성을 전달한다.
스웨덴 멜로디 팝의 기수 ‘클럽 에잇(Club 8)’ - 그들과의 세번째 아름다운 만남 –
어느 새부터인가 ‘클럽 에잇(Club 8)’이라는 스웨덴 출신 팝 듀오의 이름이 우리 팝팬들에게 그다지 낯설지만은 않게 다가왔다. 컬리지록을 선호하는 팝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몇 해전부터 낯익은 이름으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라디오 매체를 통해 'Love In December' 'Missing You'와 같은 그들의 대표적 히트 곡들이 국내 라디오 방송의 꽤 높은 상위랭킹에 올랐었고, TV광고를 통해 새로운 대표 곡들로 자리잡은 'You & Me' 'All I Can Do'등도 이제는 매주 공개되는 방송 선곡 표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오르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최근의 국내 음반시장 상황의 위축된 상황을 감안한다면 톱 스타들처럼 폭발적인 판매고는 아니지만, 분명 그들만의 애호세력을 차근차근 이 땅에도 만들어가는 중이라 얘기할 만 하다. 이제 그들에게는 통산 5집에 해당하면서 국내에는 공식적으로 세 번째로 라이센스화 되는 2003년도 신보 『Strangely Beautiful』이 이 가을 국내 팬들에게 드디어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언제나처럼 그들의 풋풋하면서도 코스모스 같은 느낌의 멋진 트랙들을 담고서 말이다.
매 앨범마다 언급되는 얘기지만 클럽 에잇(Club 8)의 간단한 약력에 대해 소개하자면, 그들은 보컬을 담당하는 여성멤버 캐롤리나 콤스테트(Karolina Komstedt)와 앨범 내 모든 곡의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싱 까지를 책임지고 있는 리더인 요한 앙거가르드(Johan Angergard)로 구성된 혼성듀오다. 원래 이 두 사람은 요한이 주축이 된 기타팝 밴드 ‘팝레이스(Poprace)’의 일원으로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는데, 요한의 보다 구체적인 회고담에 의하면 틴에이저 시절 스톡홀름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벌어진 파티에서 처음 만나 음악얘기를 나누다가 같이 활동을 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한다. 팝레이스의 음악 스타일이 현재의 클럽 에잇과 사뭇 다른 기타의 비트를 앞세운 음악들을 펼쳤던 관계로, 요한은 보다 서정적이고 캐롤리나의 목소리의 매력을 앞세운 팝음악을 만들어 내고자 96년 노르웨이의 한 가구점의 이름을 빌어 그룹 명을 클럽 에잇(Club 8)이라 정하고 스페인의 씨에스타(Siesta) 레이블을 통해 데뷔앨범 『Nouvelle』를 발표하며 정식데뷔 한다. 데뷔 초기부터 스웨덴 판 ‘벨 앤 세바스찬’으로 평가 받으며 인디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들은 포크록 분위기에서부터 베쓰 오튼(Beth Orton)류의 일렉트로니카나 모노(Mono ; 로 유명한)류의 트립 합 까지 소화하는 다채로운 음악성을 선보여주게 되었는데, 특히 ‘인디팝을 부르는 아스트러드 질베르토(Astrud Gilberto goes to Indie Pop)’라는 평가의 여성 보컬리스트 캐롤리나의 목소리는 그룹의 최대 마스코트로서 부각되었다. 98년부터는 요한이 주변의 뜻 맞는 친구들과 주축을 이뤄 설립한 자신들의 독립 레이블인 ‘라브라도어(Labrador)’를 통해 앨범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Missing You'를 담고있던 통산 2집 『The Frend I Once Had』부터가 바로 ‘라브라도어’를 통해 공개된 작품들이다.
당시 경쾌한 하우스 리듬의 싱글 'Missing You'는 스웨덴을 비롯한 각 유로비젼은 물론, 미국에도 ‘마치(March)’ 레이블을 통해 발매돼 트리플 에이(AAA)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올 뮤직 가이드(AMG)’를 비롯한 해외의 유력 사이트들에서는 그들의 2001년도에 발표된 4집 앨범 『Spring Came Rain Fell』을 ‘올해의 앨범’ 등으로 선정하기도 했었다. 리더인 요한은 클럽 에잇 활동 외에도 항상 뜨거운 창작욕을 앞세워 3인조 프로젝트팀 ‘애시드 하우스 킹즈(Acid House Kings)’의 사이드 활동도 병행해 나가는 중이며,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국내에도 라이센스로 발매된 록커 라쎄 린드(Lasse Lindh)를 비롯해 트리베카(Tribeca), 에드슨(Edson), 왈츠 포 데비(Waltz For Debbie), 몬디얼(Mondial)등 많은 동료 뮤지션들의 앨범제작에 부지런히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여러분들이 현재 입수한 바로 이 앨범 『Strangely Beautiful』은 올해 중반 발표된 그들의 최신보로서, 라이센스로는 『Club 8』('Love In December'가 담긴 3집 앨범), 『The Friend I Once Had』('Missing You'가 담긴 2집 앨범)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작품집이다. 요한이 자신의 최고 작품 중 하나라고 몇 번에 걸쳐서 강조한 걸작앨범으로, 이 가을의 분위기를 더욱 분위기 있게 끌어올려주는 최상의 발라드 넘버 'Cold Hearts'와 특색 있는 뮤직 비디오를 앞세운 모던 록넘버 'Saturday Night Engine'을 필두로 내세운 멋진 앨범이다.
요한이 지난 해 인수한 섬머사운드 스튜디오(Summersound Studios)에서 『Spring Came Rain Fell』에 이어 두 번째로 녹음작업을 한 이 앨범은 차분한 키보드 인트로와 함께 시작하는 오프닝 트랙 'When Lights Go Out'으로부터 4번 트랙 'Stay By My Side'까지 캐롤리나 특유의 나지막한 속삭임과 키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포크넘버 들이 연속된 후, 이 앨범 가운데 가장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발라드 넘버 'Cold Hearts'가 등장한다. 앞서 국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발라드 넘버 'Love In December'가 ‘겨울의 서정시’라 한다면 단연코 ‘이 가을 최고의 비가(悲歌)’라고 칭할 만한 우울함이 깃든 'Cold Hearts'는 2분 54초라는 러닝타임이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로 그만의 짙은 여운을 남기며 우리 귀를 스쳐가는데, 그 여운의 끝 자락은 그 멜로디를 변주한 요한의 기타 연주곡 'Between Waking and Sleeping'으로써 접속된다.
전작인 『Club 8』에서 라쎄 린드(Lasse Lindh)의 목소리로 녹음된 'Keeping Track Of Time'처럼 이번에는 동료 밴드 체이싱 도로티(Chasing Dorotea)의 보컬리스트 크리스토퍼 샌더(Christopher Sander)가 노래를 들려주는 또 하나의 발라드 'This Is The Morning'가 뒤이어 등장하며 멜랑코리한 3부작을 마감하면, 국내 광고 히트곡 'You & Me'같은 따사로운 느낌의 포크넘버 'The Next Step You’ll Take' 'The Beauty Of The Way We’re Living'가 차례로 그 뒤를 따른다. 이어서 등장하는 이 앨범의 공식적인 싱글커트곡 'Saturday Night Engine'는 모처럼 요한이 리드보컬을 담당하며 마치 영국그룹 펄프(Pulp)의 자비스 카커같은 느낌의 드라이빙한 기타팝의 면모를 선사하는 넘버로서 “여기는 클럽 에잇, 누구 한번 여기서 즐겨볼텐가? 날밝아올 때까지 여기에 머물러요”라는 가사처럼 토요일 밤 도심의 여느 클럽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땀내어린 열정을 선사하는 비트만점의 곡이다.
캐롤리나 특유의 매혹적인 속삭임이 담긴 'We Move In Silence'가 공식적인 『Strangely Beautiful』의 마무리를 장식하면, 싱글 'Saturday Night Engine'에 수록된 5곡의 B-side넘버들이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히 보너스로 연결된다. 앨범 수록 곡들에 비해선 일렉트로닉한 느낌이 휠씬 짙게 묻어나는 곡들이 대부분인데, 그 가운데 디스코 리듬의 'People Who Would Go For You'가 특히 이채롭다.
자, 이제는 플레이어에 CD를 넣고 앨범을 감상해 볼 차례다. 주변에 계절을 타는 사람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라! 실연의 아픔으로 시린 가슴을 쓸어내리는 친구는 혹시 없는지? 정서적 방황으로 시련을 겪는 내 주변인물은 또한 어디에 없는지? 그들에게 이 앨범을 한번 권해 보자. 백마디 말보다 더 의미 있는 정서적인 위안을 선사할 선물일 테니, 주저하지 말고 선사해보자! 클럽 에잇의 새 앨범 “Strangely Beautiful”과 함께 하는 이 계절이 오늘을 괴로워 하는 그들에게 삶의 아주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앨범 속지의 어느 아무개가 그러더라 는 말 잊지 말고서 말이다.
01. When Lights Go Out
02. What Shall We Do Next?
03. I Wasn't Much Of a Fight
04. Stay By My Side
05. Cold Hearts
06. Between Waking and Sleeping (inst.)
07. This Is The Morning
08. The Next Step You'll Take
09. The Beauty Of The Way We're Living
10. Saturday Night Engine
11. We Move In Silence
12. I Have No Better Plan (Bonus Track)
13. So Tied Up (Bonus Track)
14. Giza (Bonus Track)
15. People Who Would Go For You (Bonus Track)
16. Sometimes I Felt Like a Loser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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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이에 대해서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딱히 질문 할 곳이 없네요..
아토를 실행하면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시에 위의 프레임이 나오지 않고
바로 이미지로 연결되는데 그 기능을 해지 할 수는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버전은 v2.0.0.3 입니다.
잘 살고 있지? 어제 밤에 전화 못 받았네 ㅎㅎ
아직 빈둥거리고 있어... 여전히 백수라네, 6월 초에 서울 다시 갈꺼니까 그때 함 보자 ^-^
안녕하세요
ietoy 유저입니다.
잘사용하고있는데
혹시 다음 버전에 고려해 봐주라는 의미에서 글 남깁니다.
창고정기능중 위치지정에 모니터의 좌,우 끝 요런거 지정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노트북에 모니터 추가해서 사용하는데, 출장시 노트북만 사용하면,
고정값으로 지정된 위치지정이라 자꾸 모니터 밖으로 나가버리네요 ^^
시간여유가 되시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
오오 초창기 parasol.com에서 저렴하게 구입 할수 있었던 씨디 군요 (4년전?).
표지가 상당히 예뻐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수로 두장을 구입해서 친구한테 선물해서 좋은 반응을 받았던 앨범이었음. 간만에 보는 앨범이라 답글 달게 되었습니다~
너무편하게써서좋은데요 네이버블로그 플레이어가 ietoy만쓰면 안나오네요 ㅠ
휴 블로그할때마다끄기도뭐하고 난감하네요
전 국내가수중에 eight(8) 이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으휴~~
ietoy 덕분에 너무 편하게 써핑해왔네요
근데 이번에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면서 airoboform쓰는데 ietoy가 훨씬
낫더군요. 부디 파폭용도 만들어 주세요
아토 비스타에서 설치가 안돼요...
제발 비스타용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호환되게 해주세요..
아 지금 인터넷 사용하질 못하겠어요..
또 구글에서 검색중에 더블클릭하면 다음페이지로 자동으로 넘어가던데
그건 다른웹에서는 안써지드라고요?
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프로그램 삭제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설치하기가 있으면 제거하기도 만들어 놓으셔야죠..
저같은 컴맹은 한번 설치하면 삭제도 하지말란 말입니까..
IE Toy 2.0 베타 깔았습니다.
제발좀 지우게 해주세요.
IE Toy 2.0 베타 지우는 방법은
http://ietoy.tistory.com/attachment/dk9.zip
다운로드후 압축해제하세요
그리고 익스플로러 창을 전부 닫고 압축해제한 폴더안에 manual_uninstall.bat 파일을 찾아 더블클릭하면 깨끗하게 삭제됩니다....
ietoy 버그확인 부탁드립니다< 방명록